반려견 주인을 위한 7가지 필수 위생 팁

1. 털을 빗어주세요

간단한 빗질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 털을 빗질하면 털과 피부에서 먼지와 죽은 털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강아지의 천연 오일을 배출하여 털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보이게 합니다. 규칙적인 빗질은 털이 엉키거나 엉키는 것을 줄여 다음 미용 방문 시 훨씬 더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견종마다 털 유형에 맞는 브러시가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USPCA 펫 스토어에서는 모든 종류의 털에 맞는 브러시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구매 전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희 미용사에게 문의하세요.

2. 끈적끈적한 것을 제거하세요!

네, 끔찍한 '끈적끈적'이라는 건 강아지 눈에 고이는 눈물이나 분비물이라고도 합니다. 어떤 강아지들은 다른 강아지들보다 '끈적끈적' 현상이 더 잘 일어나는데, 예를 들어 비숑 프리제, 카바숑 같은 밝은 색 강아지나 복서, 퍼그 같은 품종이 그렇습니다.

눈물이 과도하게 새어 나오는 것을 막으려면 먼저 따뜻한 천을 눈에 대고 눈물을 흘린 다음, 빗으로 빗어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USPCA 반려동물용품점에서 판매하는 개 눈물 얼룩 제거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눈 주위에 자극이나 붉어짐의 징후가 보이고 걱정된다면 가까운 수의사에게 연락하여 검사를 받으세요.

3. 치아 관리를 잊지 마세요

반려견 양치질은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반려견은 매일 양치질을 해야 하지만, 일주일에 2~3회만 해도 치아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람 치약에는 삼키면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반려견 전용 치약을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4. 귀 청소하기

반려동물의 귀를 청소하면 감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청소해야 합니다. 따뜻한 물과 화장솜을 사용하면 효과가 좋으며, 반려동물도 좋아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면봉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얼굴을 씻으세요

개는 평생 후각을 통해 생활하기 때문에 얼굴과 입 주변에 세균이 쉽게 묻을 수 있습니다. 샤페이, 퍼그, 도그 드 보르도처럼 얼굴에 주름이 많은 개는 주름에 먼지와 습기가 더 많이 쌓이기 때문에 규칙적인 세안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젖은 세안수건과 강아지 샴푸 한 방울이면 충분합니다. 눈가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눈에 샴푸가 닿으면 따끔거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위생 관리를 위해 강아지 얼굴을 일주일에 최소 3번은 씻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손톱 다듬기

반려견의 발톱은 최소 한 달에 한 번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떤 강아지들은 다른 강아지들보다 발톱이 빨리 자라기 때문에 더 자주 다듬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반려견의 발톱을 다듬는 것은 다소 까다로울 수 있으며, 종종 강아지에게 작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톱 다듬기가 필요한 경우 USPCA 미용실에 연락하시면 저희 미용사들이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7. 정기적인 목욕

목욕은 6~8주에 한 번 미용실에서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생을 유지하고 반려견의 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집에서도 정기적으로 목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반려견은 실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반려견보다 목욕 횟수가 적을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목욕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주 목욕시키면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특히 피부가 제대로 건조되지 않았거나 강한 비누를 사용하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항상 강아지 샴푸를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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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시간: 2025년 5월 21일